CLASSUM

강좌 구성원이 게시물, 라이브 세션, 채팅 및 고유한 상호 작용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CLASSUM은 온라인 또는 대면의 모든 학습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합니다. --- CLASSUM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여학생인 이채린과 최유진이 학습자로서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단 3년 만에 CLASSUM은 현재 전 세계 23개국 3,700개 이상의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의사소통 장벽을 허물고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로는 KAIST,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기관은 물론 LG, 삼성전자, 시세이도, 현대, 월드비전, 푸르덴셜 등 글로벌 기업이 포함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학습자와 교육자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실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상호작용과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확장하고자 합니다. 학습자는 CLASSUM에서 자유롭게 상호 작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시대의 의사소통 요구에 맞는 텍스트 및 기타 미디어를 통해 Q&A 및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CLASSUM을 사용하여 학생과 소통하는 교육자는 학생 참여가 증가하고 관리 작업이 감소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2021년 4월 CLASSUM은 기존 투자자인 Big Basin Capital 및 Smilegate Investment와 함께 Pearl Abyss Capital 및 Storm Ventures가 주도하여 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를 유치했습니다. 우리의 설립자이자 CEO인 이채린은 최근 교육 분야의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CLASSUM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Forbes가 선정한 2021년 30세 미만 아시아 클래스 3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LASSUM은 또한 6개 대륙에 걸쳐 영감을 주는 교육 기술 및 인재 기술 스타트업을 강조하는 2020년 GSV 컵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